그린현수막 '빠싸' 이야기

시트지 컷팅 글자 이미지 마음대로

얼마전 저희 그린현수막에 카톡으로 시트지를

주문한 분들이 있는데요.

지역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방도 아니고 일본, 호주에서 연락이 왔기 때문이죠.

일본에서 연락주신 분은 버스회사 직원분이셨는데요.

보유하고 있는 버스 우측면에 붙일 회사명과 '대절'이라는 한자어

시트지 컷팅을 필요로 하셨습니다.

호주 제작건은 피트니스 관련이었는데요.

1층 전면 유리 3곳에 붙일 시트지 컷팅을 의뢰하셨죠.

해당 나라에서도 시트지 컷팅을 알아볼 수 있었겠지만, 비용도 비싸고

이만큼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는 판단에 ems로 받아보시기로 한거에요~

마침 선거철과 맞물려 정말 죄송스럽게도 제작해서 발송까지

조금 더 시간이 걸렸지만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입체적인 글자, 이미지 원하는 모양대로 컴퓨터 컷팅을 하는

시트지 사인물은 이제 그린현수막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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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 글자 모양대로 붙이기

시트지를 유리나 창문에 붙여 홍보나 알림 수단으로

사용하고자 하는데 요즘에는 글자 모양으로 붙일 수 있더군요.

어떻게 하는건가요?

시트지 글자 모양대로 붙이고 싶어하는 상점, 매장, 기업문의가 많습니다.

홍보 수단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시트지 글자만 따서 제작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의 시트지는 사각 프레임에 원하는 글자, 이미지등을 넣어

그대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최근에는 글자모양만 따서 깔끔하게 붙이는

시트컷팅, 글자컷팅이 가능합니다.

레이저로 원하는 글자, 모양을 따내고,

보조시트지를 이용해 붙였다가 떼어내는건데요.

시트컷팅은 오픈 시간, 메뉴, 환영인사 등 다양한

글귀와 이미지 제작이 가능해 잠재고객

유치에 효과적입니다.

시트지로 글자등을 깔끔하게 부탁하고 홍보효과 내고

싶다면 그린현수막에 문의하세요.

실사출력 전문업체가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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