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현수막 '빠싸' 이야기

직업상담사2급 시험일정 2017년 세번의 기회

요즘에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이직을 통해

경력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연봉을 높이는게 트렌드죠?

그에 따라 직장보다는 어떤 직업을

가지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상담 및 분석을 통해 직업을 찾고,

구인, 구직을 도와주는 직업상담사2급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직업상담사2급 전망이나 하는 일은 어느정도

찾아보셨다고 생각해요.

궁금한건 2017년 직업상담사2급 시험일정이겠죠?

국가자격증임에도 1년에 3번 응시기회가 있는

직업상담사2급 시험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직업상담사2급 시험일정은 필기와 실기가 각각

3번씩 진행됩니다.

물론 한번씩만 합격하면 자격증을 얻게 되구요.

필기를 합격해야 실기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2017년 직업상담사2급 시험일정은

이미 시작되었죠?

1회 필기시험이 이번주 3월 5일에 진행됩니다.

직업상담사2급은 시험이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빨리 취득하고 직업상담사로서 경력을 쌓는게 중요합니다.

2017년 세번의 기회 중 한번은 꼭 성공해서

직업상담사로서 꿈을 이뤄보세요.

어제 새벽 분데스리가에서 또 하나의 골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함부르크의 '손세이션' 손흥민이다.

분데스리가 더비 중의 하나인 북독더비매치인

베르더 브레멘과의 리그경기에서 손흥민은

환상적인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독일 언론으로부터 찬사와 함께 평점 2점을받았다.

(알겠지만 분데스리가의 평점은 1~5점까지 있고 낮을수록 잘한거임)

손흥민은 지금까지 프리시즌에는 항상 메시를

능가하는 활약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다가도

막상 리그가 시작되면 별다른 활약이 없어

안타까움을 남겼지만

올시즌은 다른느낌이다

현재 분데스리가 7골로 득점랭킹에서 10위권안에 들었고

소속팀 함부르크도 손흥민의 알토란 같은 활약속에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의 클래스는 정말 남다른것일까?

가장 성공한 유럽파로 박지성을 꼽지만 테크니션의

이미지보다는 체력을 바탕으로 한 살림꾼 역할이 짙었던게 사실.

따라서 맨유라는 거대 클럽에서 7시즌을 보낸것에 비해

네임밸류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아시아에서의 인기는 최고지만...

무튼 손흥민은 공격수로서 살림꾼의 역할보다는

강력한 슛과 기술을 앞세운,

대한민국 유럽파에게서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을

올 시즌 보여주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만일 함부르크를 떠나 조금 더 네임밸류가 있는

거대클럽으로 이적해 지금보다 수준높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춘다면 어떨까??

개인기량은 점점 더 발전할 여지가 있고

팀원들과의 협력플레이까지 눈 뜬다면

손흥민은 장차 박지성을 뛰어넘는 슈퍼스타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이승우도 1군무대에서 보고싶구나...ㅠㅠ

구정연휴가 다가오고 있군...

그러나 하필 토,일,월 이라니!!!

정말 대뇌의 전두엽까지 안타깝기 그지없군...ㅠ.ㅠ

이번 구정에도 큰집이 있는 원주에는 못 갈거 같다.

차도 없다... 아 술푸다...

그러나 아버지와 큰아버지를 안 볼 수는 없기에 구정 전 주,

2월 2, 3일 원주에 가기로 결심!!

원주에 내려갈때 빈손으로 가기엔 좀 그르티~~??

음~~그르티~~!

그래서 곶감을 샀음둥!!!

내 큰집은 원주~

곶감은 완주~

라임이 입에 붙는구만 캬캬!!

총 두 박스 주문해서 하나는 아버지,

하나는 큰아버지댁에 드려야겠다.

근데 시골이라 아버지동네분들이 다 멀고 먼

친척분들인데.....다 드려야 하나...ㅎㄷㄷ

보너스 안나오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