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합격률 이모저모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전환되면서 더 어렵게 바뀌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은 앞으로 2년정도가 기회입니다.

 

절대평가제로 합격기준점인 60점을 넘기기만 해도 되기 때문에

출제경향만 파악할 수 있다면 충분히

자격증을 딸 수 있는데요.

 

 

 

 

 

 

 

 

 

 

 

 

 

 

 

 

 

 

주택관리사 합격률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보고

간접적인 난이도 점검해봅시다.

 

주택관리사 합격률은 1차와 2차가 나눠지는데요.

1차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32.4%, 8.45%, 15.17%, 16.4% 기록하고 있습니다.

 

 

 

 

 

 

 

 

 

 

 

 

 

 

 

 

 

 

 

2차는 마찬가지로 2013년부터 53.07%, 65.15%,

87.72%, 79.64%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1차보다는 2차가 훨씬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가 더 어렵다는 말인데요.

여기에는 시험과목 연관이 있습니다.

 

 

 

 

 

 

 

 

 

 

 

 

 

 

 

1차에서 공부하는 민법, 시설개론이 2차 관계법규, 관리실무와 연결되기 때문에

1차를 합격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쉽게

2차를 패스할 수 있는건데요.

 

주택관리사 시험은 2차까지 5과목이지만,

결국 1차 3과목만 공부하면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주택관리사 합격률이 말해주듯 공부방향을 1차에

50% 이상 비중을 두고 접근해야 하는데요.

 

민법, 회계원리, 시설개론 모두 저마다 특색이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나 강의를 한번씩 보면서 점수전략을 짜보는게 좋습니다.

 

100점 받으려고 공부하지 마세요.

 

60점을 만들수 있다면 여러분도 주택관리사가 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기즈모짱
,